본문 바로가기

민주원 학력 직업 나이 프로필 교사 안희정 와이프 부인 아내 고향 ** 안희정 프로필 이력 경력 누구 출생 1964년 12월 1일(57세) 충청남도 논산군 연무읍 마산리 (現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마산리) 본관 순흥 안씨 1파 양공공파 재임기간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 2010년 7월 1일 ~ 2018년 3월 6일 부모 아버지 안동근, 어머니 국중례 형제자매 형 안희돈, 누나 안향미 배우자 민주원(1989 ~ 2021) 장남 안정균, 차남 안형균 학력 구자곡공립국민학교 (졸업 / 45회) 연무중학교 (졸업 / 18회) 남대전고등학교 (제적) 성남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 / 학사) 병역 면제 (수형) 종교 무종교 신체 175cm, A형 ** 안희정과 민주원의 과거 인터뷰 젊은 대권 도전자 안희정 충남지사의 부인 .. 더보기
테크몽 아내 부인 와이프 나이 본명 직업 장원제 고향 프로필 학력 지난 2021년 8월 보도에 따르면 6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테크몽'이 일각에서 제기된 '댓글 조작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출신이자 전자기기 리뷰 콘텐츠로 인기를 모은 유튜버 '테크몽'(본명 장원제)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부족한 저와 제 아내가 여러분께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며 "저희는 제 아내의 ID '성이름'이라는 닉네임으로 제 채널에 일반 시청자인 것처럼 댓글을 달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채널이 성장하면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만큼 반대로 저를 싫어하는 분들도 늘어나는 것에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면서 "점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힘들어하는 저를 본 아내는 일반 구독자를 가장해 저를 응원하는 댓글을 제.. 더보기
박수홍 김다예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나이 형 친형 형수 엄마 보험 동생 - 박수홍, 23세 연하 부인은 누구인가??? 방송인 박수홍이 유부남이 됐다. 깜짝 결혼속 그의 23세 연하 아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홍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결혼소식을 전하면서도 아내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박수홍은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들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번듯한 결혼식을 못해 준 것이 미안할 따름"이라면서 “제 아내가 된 사람은 비연예인이자 평범한 일반인이므로.. 더보기
양날애 한의대 학교 나는솔로 옥순 남자친구 인스타 나이 치아 이빨 -- 옥순의 치아 해명 나는 솔로' 6기 옥순이 치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NQQ·SBS PLUS '나는 SOLO'에서 6기 출연자로 등장해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로 화제 모은 옥순(프로그램에서 설정한 가명)이 자신의 치아에 대해 장문의 해명 글을 올리는 해프닝이 일었다. 옥순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6기 옥순입니당 우선 6기에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문 열며 "치아 관련해서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저는 선천적으로 영구치 결손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옥순은 "몇 개 치아가 영구치가 아예 나지 않아서 유치를 아직까지 쓰고 있어요. 가족 중 저만 그런 거라 유전같지는 않구요! 현재는 제기능 못하는 유치 발치하고 임플란트 치료 진행 중"이라며 "촬영할 때 비어있던.. 더보기
조현수 이은해 고향 출생지 부모 나이 직업 회사 윤상엽 cj 삼성 연구원 지난해 여름 경기도 가평에서 발생한 이른바 ‘가평 익사사건’ 피해자의 매형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을 호소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재조명해 화제가 됐던 이 사건의 청원 동의자 수는 이날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네티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자신을 “고 윤상엽님의 매형”이라고 소개하며 “여러분들의 절실한 도움을 요청해 본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청원에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밥도 못 먹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내색 없이 모든 짐을 짊어지고 떠난 사람을 생각하니 오늘도 잠이 안 온다”고 덧붙였답니다. A씨가 공유한 청원은 지난달 19일 등록된 것으로, 게시자는 이 사건 피해자인 윤상엽씨의 누나다. 11일 오후 5시38분 기준 청원 동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