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간판' 김원진(소속팀은 안산시청)과 안바울(남양주시청), 김민종(용인대)이 도쿄올림픽에 나서 금메달에 도전한답니다.
한국 유도대표팀은 다음 2021년 7월 23일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모두 12장의 출전권을 따냈답니다. 이번 도쿄행 티켓은 국제유도연맹(IJF)이 발표한 올림픽 랭킹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충족해야 한답니다. 도쿄올림픽은 IJF 올림픽 랭킹 기준 체급별 상위 18위 내에 든다거나, 대륙별 올림픽 랭킹 체급별 1위를 차지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