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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들 이준 나이 신우,남편 집 위치 아파트

한 예능에서 두 아들 자녀를 키우는 김나영이 일상 공개에 나섰답니다. 이에 이전에 김구라는 과거 김나영이 함께 방송하다가 전 남편 기사를 접하고 급하게 녹화하다가 나갔던 일을 떠올리면서...

"나영이가 많이 힘들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근데 지금 보니까 얼굴 표정이 많이 좋아진 거 같고 안정된 거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애써 담담한 척하며 농담을 하던 김나영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으며, 채림은 "엄마로서 못 본 척하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그걸 누가 스치기만 해도 폭발하는 거 같은 마음이다"며 위로했답니다.

참고로 김나영 집 위치 어디 사는곳 동네는 성북구 정릉동이며, 아파트 이름은 정릉우정에쉐르라고 합니다. 평수는 34평 정도에 집값/가격은 8억원 전후라고 하네용!!

 

지금 솔로 육아 3년 차인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지지고 볶고 있다. 매일 정말로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고 자기소개를 했답니다. 지난 2019년 1월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두 아들을 혼자 키우게 된 그는 "정말로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많았던 것 같다. 방송을 계속했었는데 방송을 하지 못한다면 정말로 난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던 거 같은 마음이다"라고 전했답니다.

과거에 자신의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이혼 발표를 한 김나영은 "엄마니까 용기를 내는 것이다"며 다시 유튜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던 것이다. 김나영은 첫째 신우와 함께 일출을 보러 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을 때 많은 응원을 받았다면서 "응원을 정말로 많이 받았던지라 엄청 큰 도움이 됐다. 사실 그 힘으로 다시 일어난 거 같은 것이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답니다.


지금은 육아 브이로그와 패션 영상 등을 올리며 인기 유튜버로 자리 잡은 김나영은 "지금이 내 인생의 전성기 같은 마음이다. 일도 잘하고 있고, 아이들도 너무 예쁠 때"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러면서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처음에 솔로 육아 시작했을 때 많은 분들한테 응원받으며 시작했던 것처럼 정말로 나도 뭔가 다른 분들에게 응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이는 새벽 6시 경부터 일어나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하이텐션으로 웃음을 안겼답니다. 김나영은 두 아들에 대해 "에너지가 정말로 어떻게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버거울 정도로 밝고 건강한 아이들인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