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던 최영재 경호원의 특별한 이력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답니다.
근래 들어서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 씨의 얼굴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최영재 점장입니다. 스타일을 책임지는 점장인 최영재라고 합니다"이라고 적혀 있었답니다. 참고로 그는 결혼을 했으며 부인 아내 와이프는 미공개네요.
이전에 최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 개인사업을 잠시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해당 인터뷰를 토대로 누리꾼들은 최 씨가 말한 개인사업이 미용업으로 추측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