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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용수 나이 고향 프로필 결혼 남편 학력 사건

대한민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입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에 국제사회에서 한국 국적으로서 뚜렷한 업적을 2번이나 남긴 사회운동가와 아울러서, 여성인권운동가랍니다.

위안부 피해사실을 2차례 미국 정치계에서 공식 증언해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주전장이 이용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지난 2007년 미국 하원에서 다른 피해자 2명(김군자와 더불어서, 얀 루프 오헤른)과 함께 개인 자격으로 한국 정부나 한국 기존 시민단체 도움 없이 증언하였답니다.

미국 하원이 위안부 문제를 개인 매춘이 아니라 강제적 인권유린으로 공식 비난하는 내용의 결의안 통과라는 엄청난 위업 달성에 공헌하였답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인 지난 2017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새로 건립된 소녀상은 이용수의 2015년 또 다른 증언으로 가능했답니다.

 

이로써 이용수는 위안부 문제에서 본인 명의로 따로 정부 지원금이나 정기후원금 한 푼 모금하지 않은 개인이 가장 큰 외교적 업적을 2번이나 달성한 효율적인 기록을 남겼답니다.

할머니는 지난 1928년 12월 13일 경에 대구부 금정2정목(지금은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서 6남매의 고명딸로 태어났단비다. 부잣집의 유모 생활을 하는 어머니 대신 남동생 4명을 키웠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