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형준 여자문제 친구 이혼 전부인 재혼 미혼

‘불타는 청춘’의 박형준이 돌아왔답니다. 지난 2020년 5월 때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형준이 돌아와 청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던 것입니다.

당시 방송에서  박형준은 “박선영이가 불러서 오게 됐던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탤런트 박형준은 나오기 전에 김찬우를 만났다면서 김찬우가 빈 손으로 가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고 했답니다. 박형준은 김찬우의 조언대로 청춘들과 함께 먹을 떡을 싸 왔는데, 김찬우와 동기라면서 30년 넘게 이어온 인연이라고 설명답니다.

아울러 박형준은 5년 전 ‘불타는 청춘’을 출연했을 당시 가장 어렸었다고 했답니다. 박형준은 “그 사이에 세월이 많이 흘렀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작진의 여행 온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말에 박형준은 차로 달려가 자신의 선글라스를 챙겼답니다. 참고로 그는 미혼이기에 전부인 아내 전처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니죠.

아울러, 박형준은 창문으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단장을 한 후 멋진 자세를 잡았답니다. 박형준은 “쑥스러운 마음이다”면서도 멋을 잃지 않았답니다. 박형준은 일어서고 앉는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어서 박선영과 구본승이 도착했답니다. 이 두 사람은 멀리서 박형준을 보고는 새 친구라고 생각했답니다. 이내 박형준임을 확인하고는 박선영과 구본승은 그에게 반갑게 인사했답니다. 박선영은 “누군가 했던 것이다. 너무 반갑다”라고 말을 건넸답니다. 구본승은 박형준에게 “나보다도 정말로 동생 같다”며 미소를 지었답니다.

박선영은 박형준을 보고는 “오랜만에 보니 정말로 새 친구 같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박형준은 “나는 진정한 올드 친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덥니다. 박형준은 최근 공연과 뮤지컬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이 취소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박형준은 “하는 일이 정말로 없다”며 씁쓸하게 말했답니다. 아울러 박형준 여자친구 여친 문제는 과거에 공개된 적이 없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