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0월 13일, 유세윤의 이름이 검*어에 올랐답니다. 이는 유세윤이 SBS‘미운우리새끼’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특유의 재치를 뽐냈기 때문이랍니다.
방송에서 유세윤은 김종국과 함께 어머니를 찾아 어머니가 만든 옷을 입어본 뒤에, 김종국에게 아들 민하 학교에 가서 교통정리 봉사를 해 줄 것을 부탁했답니당 ㅋㅋㅋㅋ 유세윤은 식사 도중 어머니가 “(김종국하고) 나하고 비슷한 점이 정말로 많다” 라고 하자, “혼자인 것도 똑같네” 라고 외치며 김종국에게 “아버지” 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답니당 ㅋㅋ
참고로, 유세윤은 4살 연상의 아내 황경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하를 두고 있답니다. 유세윤은 근래 ‘집사부일체’에 출연, 아들 민하와 친구처럼 지내는 교육법을 선보여 주목받았답니다. 아들 민하는 그의 개구진 얼굴을 그대로 닮아있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참고로 유세윤의 나이는 올해 40살, 아내 황경희씨의 나이는 44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