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가 김희애(1967년생)가 부동산 제테크로 300억원대의 자산을 얻게 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배우 김희애의 인생 스토리를 다뤘습니다.
김희선은 부동산 재테크의 여왕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보통 많은 이들이 건물에 투자하는 것과 달리 김희애는 주차장에 투자를 했습니다. 김희애는 2006년에 119억원의 주차장을 매입했는데 12년이 지난 뒤 주차장의 현재 추정가는 2배가 오른 250억원입니다. 김희애가 구입한 주차장은 청담동에 있는데 교통난이 심한 청담동에 위치해 매월 3000만원의 수입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별장에는 온천과 스파가 있답니다. 2009년 분양 가격은 10억원이었는데 현재는 14억 원 정도 호가합니다.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는 2004년 매매 당시 20억이었는데 현재는 30억원~40억원 가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