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이라는 곡으로 트로트계에 도전장을 던진 트로트가수 박혜신이 주목을 받는 것은 그녀의 이력은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나와 언니와 함께 녹음실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고 이후 가요계에 데뷔를 했습니다. 1982년생으로 나이는 38세이며 고향도 역시 경기도 광주이죵!
이외에도 그녀는 향토가요제, 추풍령가요제, 현인가요제에서 대상,은상, 굳세어라 금순아상을 수상하며 경력을 쌓아온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라는 점에서 전국노래자랑 충난 예산군 편에 출연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한 가요관계자는 박혜신에 대해 “까칠 할 것같고, 도도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취미로 텃밭을 가꾸며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배추, 고추, 무, 고구마등 무농약으로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지을 정도로 효심이 깊은 가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