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한강뷰가 돋보이는 새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2018년 7월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계약 만료로 이사를 한 박나래의 새 집이 공개됐네요!
박나래는 "웰컴 뉴 나래바"라는 말과 함께 커튼을 걷었는데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숩니다. 이윽고 박나래의 새 집 곳곳이 공개되자 이시언은 "방이 우리집만하다"고 놀랐고, 전현무는 "연예인 집 같다"고 혀를 내둘렀네요!
박나래는 "저의 꿈이었다. 오디션이 있어서 서울에 올 때마다 '나는 성공하면 저 동네에 가서 한 번은 살아봐야지' 했던 곳이다. 한 번 뿐인 인생, 살아보고 싶어서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해하지 마시라. 전세다"고 덧붙였는데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유엔빌리지라고 하네요!